「최근 구인난 해소 지원방안」 발표

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고용정책총괄과 발췌

 

 

고용노동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 4차 비상경제장관회의가 개최되어 「최근 구인난 해소 지원방안」이 논의되었다고 8.8(월) 밝혔다.

- 외국인 근로자를 월 1만명 이상 신속 입국시켜 연내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 수를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힘.

- 구인난 업종 밀집지역 17개 고용센터에 「신속취업지원 TF」를 설치하고, 음식점업 등 서비스업에 대해서는 48개 고용센터에 전담자를 지정하여 구직자 발굴과 구인-구직 연계를 밀착지원

- 조선업·뿌리산업에 대해서는맞춤형 특화지원을 통해 신규인력의 진입을 지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