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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자료

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추진 지원

by 집도리 2022. 8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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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소재융합산업정책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발췌

 

핵심요약

  • 조속한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, 「용인 반도체산단 용수시설 TF」 회의를 개최
  • 인허가 문제로 과도하게 지연되지 않도록, 인허가 관련 쟁점의 조속한 해결 위해 긴밀히 협의
  • 여주시의 협조를 요청하고 산업부도 적극 중재

 

산업통상자원부는 8.2(화) 용인 반도체 산단의 용수시설 설치 문제 해소를 위해, 여주시장을 면담하고 「용인 반도체산단 용수시설 TF」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.

-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사업비 120조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분야 대표적인 민간 투자 프로젝트로, ’19년부터 지자체·유관기관과 협력하면서 동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해옴.

- 그 결과 전력시설 구축 관련 인허가절차를 완료 등 산단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절차 및 지자체 인허가를 마무리하였으며, 용수시설 구축을 위한 여주시와의 인허가협의만 남아있는 상황

- 이에 산업부는남은 인허가 절차의 조속한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, 「용인 반도체산단 용수시설 TF」 회의를 개최하였음.

- 산업부 최우석 소재융합산업정책관은 인허가 문제로 과도하게 지연되지 않도록, 인허가 관련 쟁점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당부하였음.

- 산업부 최우석 소재융합산업정책관은 여주시장과의 면담에서 여주시의 협조를 요청하고 산업부도 적극 중재해 나가겠다고 밝힘.

 

 

 
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

https://eiec.kdi.re.kr/policy/materialView.do?num=228765&topic=&pp=20&datecount=&recommend=&pg= 

 

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추진 지원 | 경제정책자료 | KDI 경제정보센터

산업통상자원부는 8.2(화) 용인 반도체 산단의 용수시설 설치 문제 해소를 위해, 여주시장을 면담하고 「용인 반도체산단 용수시설 TF」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. -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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